예전부터 자꾸 신경쓰이던 온리전이 있었는데 혼자라서 겁나기도 하고 평소 그리지 않던거라서 좀 무서웠는데
결국에는 고민하다가 신청서를 넣어버렸다.
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부스비나 적자에 대해서는 그닥 신경 안쓰는데 어차피 그정도로 궁하지도 않고 이익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... 덕질하다보면 왠지 그 애니에 대해서 아주 깊게 빠져있지 않으면 안될거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... 그냥 이 캐릭이 좋고 애니 정주행도 끝냈구 가끔 이미지 보면서 하악대구 웹코믹있음 보고 이정도 인데도 뭔가 더 빠져있지 않으면 안될거같아 라는 기분이 든다거...........
특히 포스팅을 자주 안하는편 + 그림을 자주 안그리는편 이다 보니까 그 장르에 대해서 이글루에 잡담을 떠는 편도 아니고
그냥 동지 만나면 가끔 수다떠는게 끗이라서ㅠㅠ...
포스팅을 자주해야 버닝하는게 느껴질까 싶네염 그치만 난 게으르잖아 올릴그림이 없숴..
그림 그리는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쁜 그림보는게 더 좋은걸 우째...;ㅅ;
마침 그때 아주아주 바빠질 시기라서 걱정은 되긴하는데 신청서를 넣어버린만큼 펑크는 내지 않으려구요ㅠㅠ
온리전은 한자리라도 펑크나있으면 허전하다는 사실을 알고있기땜시...